오라클 오브 더 세븐 에너지 ORACLE of the 7 ENERGIES

 

[카드 소개]

 

백만 장 이상의 덱을 판매한 세계적인 오라클 카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영적 스승 Colette Baron-Reid가 7가지 에너지의 힘을 바탕으로 만든 아름다운 49장의 카드 오라클 덱을 소개합니다.
역사적으로 7은 여러 문화와 신념 체계에서 큰 의미를 지닌 신성한 숫자입니다. 7가지 에너지의 신탁 카드 덱은 7개의 차크라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에 포함된 에너지, 의식, 공동 창조에 대한 심신-정신 모델뿐만 아니라 수많은 신념 체계와 현대 관행에 반영된 7의 지혜에서 영감을 얻은 직관적인 점술 시스템입니다.
이 강력한 신탁에서 일곱 가지 에너지의 개념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방식, 선택하는 방식, 내면에서 마주치는 것,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세상의 조건에 적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7가지 에너지 카테고리에는 각각 7개의 카드가 있으며, 총 49개의 카드가 있습니다. 오라클을 움직이는 심리적, 영적, 삶의 테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너지 1, 빨간색, 지구:
돈, 가족, 유전적 특성, 생존, 원시적 본능, 안정감
에너지 2, 주황색, 물:
연결, 섹슈얼리티, 친밀감, 출산, 욕망, 즐거움
에너지 3, 노란색, 불:
개인의 힘, 의지, 독단성, 행동, 활력, 움직임
에너지 4, 녹색, 사랑:
연민, 사랑, 공동체, 용서, 무조건적인 수용, 내면의 평화
에너지 5, 하늘색, 소리:
소통, 창의성, 경청, 듣기, 글쓰기, 아이디어, 공유
에너지 6, 보라색, 빛:
직관, 시각, 상상력, 예지력, 앎, 지각, 정신 상태
에너지 7, 황금빛 흰색, 생각:
영성, 자아 초월, 해방, 신 의식, 지혜

 

7의 힘을 바탕으로 한 이 신탁은 여러분이 현실을 함께 창조할 때 영감을 주는 선택을 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며, 신의 풍요와 기적을 위한 통로가 되어줍니다.

 

 

화려하고 반짝이는 그림이 예쁜 세븐 에너지 오라클카드에요. 7개의 차크라 에너지를 바탕으로한 카드입니다. 

7은 역사적으로 여러 문화와 신념 체계에서 큰 의미를 지닌 신성한 숫자입니다. 많은 나라에서 일곱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은 마법의 힘을 가진다는 민속 속설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관습과 현대 서양의 이미지와 관행을 넘어, 차크라는 삶의 일곱 가지 에너지를 반영합니다. 이 에너지들이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존재를 창조합니다. 차크라는 각기 다른 지혜를 통해 궁극적인 진화를 향해 우리를 안내합니다.

 

"차크라 시스템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이해는 인체의 미묘한 영역에 존재하는 7개의 에너지 센터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차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바퀴'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지만 힌두교, 탄트라 불교, 자이나교 등 다양한 신념 체계에 이 개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체계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고려해야 할 7가지 주요 심리적, 영적 주제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타로 카드보다 살짝 큰 크기이지만 손에 잡기 힘든 정도는 아닙니다. 재질이 매트하고 조금 얇은 편인데 카드끼리 붙어서 패닝이 쉽게 되지 않아 좀 아쉬워요. 그래도 카드 앞면 뒷면 다 예쁘고 신비한 느낌이 드는 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