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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Tarot / 네오 타로 카드타로 카드 2020. 8. 27. 12:22
[카드소개]
"강력하고 직선적인 작가이자 자기관리와 영성적 공간에서 등장할 수 있는 가장 설득력 있는 새로운 목소리 중 하나" — 뉴욕 타임즈 걸보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소피아 아모루소
타로는 수세기에 걸쳐 점괘에 사용되어 온 힘을 실어주는 도구다. 그러나 네오 타로에서는 타로 독자, 작가, 만능 마녀 제리코 맨디버가 고대의 카드와 관행을 신선하고 지적인 시선으로 보여주며, 그것들이 무엇보다도 치유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각 카드의 심오한 상징성에 대한 상대적인 설명과 함께 아름답게 묘사된 78명의 덱과 함께, 이 현대적인 안내서는 독자들이 즉각적으로 자기 관리 연습에 접목할 수 있는 통찰력, 실용적인 지혜, 그리고 실행 가능한 연습이 혼합되어 있고, 그들의 자기 사랑이 번창하는 것을 볼 수 있다.심플한듯 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의 네오 타로 카드입니다. 군더더기 없고 직관적인 그림이라 읽기 쉽습니다. 블루+핑크 조합의 케이스가 예쁘네요. 이 카드의 특징은 가이드북이 케이스 뒷면에 붙어 있습니다. 음....왜지....@_@ 가이드북 읽으려면 케이스를 통째로 놓고 봐야 하는데 제작자는 나름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요...?? 케이스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독특하긴 한데 굳이 이렇게 해야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재질은 아주 매끄러운 재질은 아니고 단단한 편입니다. 사이즈나 재질은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케이스를 펼치면 왼쪽에는 내부 박스안에 카드가 들어있고 오른쪽에는 가이드북이 외부 케이스에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메이저 카드 
메이저 카드 
W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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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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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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