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솔 타로카드/The Luna Sol Tarot

 

[카드소개]

 

우리의 아름답고 다양한 세상을 반영하는, 희망을 주는 힐링 타로 카드 이다. 마음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해주는 부드러운 컬러 팔레트 Luna Sol Tarot은 여러분의 직감을 긍정적인 포옹으로 감싸줄 것이다. 루나솔은 모두를 위한 공간을 만든다. 이 카드에서는 모든 인종과 연령, 모양과 크기의 인간들을 볼 수 있다. 우리의 아름답고 다양한 세계를 반영한다. 타로 전통이 풍부하지만 모던한 반전이 돋보이는 이 덱은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시에 노련한 실무자가 보다 깊은 층에서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Luna Sol Tarot은 여러분이 누구이건 간에 명확성, 통찰력 및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것은 타로 덱의 새로운 버전이며, 마그네틱 플랩 클로저가 있는 견고한 슬립케이스 박스가 있다. 78개의 타로 카드(+2개의 보너스 카드)와 미니 하드커버 소개 책자를 포함한다.

 

 

은은한 파스텔톤에 모던한 그림이 예쁜 루나솔 타로 카드 입니다. 예전에 품절 되었다가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나왔어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품절인 것이 아쉬웠는데 새로 나와서 바로 겟 했답니다.ㅎㅎ😆😍 모던한 그림체도 참 좋지만 전체적인 색감이 밝고 예뻐서 마음에 드는 카드에요.

 

 

꽤 단단한 하드 케이스로 되어 있는데 특이한 것은 가이드북 커버도 하드한 재질로 되어 있어요. 미니 가이드북인데 하드 커버는 또 처음이네요.✨ 카드 박스와 가이드북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습니다.

 

 

겉 박스 밑부분을 자석으로 열고 닫게 되어 있는데 안쪽에 또 하나의 케이스가 있어요. 이런 형태의 카드 박스도 처음 이네요. 여러모로 특이 합니다.😃

 

가이드북은 컬러로 되어 있어요. 각 카드의 의미가 깨알 같이 적혀 있습니다.

 

 

처음에 딱 봤을때 가이드북이 하드커버로 되어 있고 컬러라 예뻐서 오~ 하고 놀랐네요.😆 근데 사이즈가 작은데 커버가 단단해서 잘 펼치기는 힘들어요.ㅎㅎ

 

 

다 좋은데 이 카드의 단점은 무광 코팅인데 너무 매트해서 예쁘게 펼쳐지지 않아요.😢 카드끼리 뭉쳐있고 아무리 펼치려 해도 붙어 있어서 아무래도 쫙 펼치는건 포기 해야 할듯 합니다... 매트한 재질이어도 사용하다 보면 조금 매끄러워 지거나 힘줘서 펼치면 그래도 어느 정도 모양은 나오는데 이 카드는 진짜 안되네요.ㅜ.ㅜ 무광 코팅은 고급스러운 느낌은 있지만 카드끼리 붙어서 안 좋은데 이 카드도 그 점이 참 아쉬워요. 그래도 그림이나 색감은 너무나 마음에 드는 카드 입니다.💖😃